파수꾼 - 씨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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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관 '무료'
15 15세 관람가
심의 : 2010-F487
15 15세 관람가
심의 : 2010-F487
무제한관 '무료'
파수꾼
Bleak Night
드라마|한국|개봉 2011-03-03|117분
별점 151,372 명 참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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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2011 상반기 블로거들이 가장많이 언급한 영화 베스트30 중 2위영화   갈등해결에 서툰모습을 보이는 세 친구들의 이야기 미성숙한 이들에게 이해와 소통의 부족함은 결국 비극이 되었다.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이야기와 주연배우들의 연기는 영화가 끝난후에도  먹먹함을 남긴다. (누군가는 동성애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다)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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