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내에 고장간첩 5만 명이 암약하고 있으며 특히 권력 핵심부에도 침투해있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 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 1997년 4월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 망명 당시
서신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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