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안 그루퍼드로 더 유명하게 불려지는 요안 그리피스는 매력적인 외모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그는 10대부터 연기를 시작한 영국의 정통 연기파 배우로 유명하다. 디즈니 사의 에서 전설적인 기사 란슬롯을 연기함으로써 전세계적으로 그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시리즈에 출연하며 같은 캐릭터를 다시 표현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라며 처음 판타스틱을 연기했을 때와 비교해 좀더 많은 표현력이 생겼다는 배우. 지적인 분위기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동시에 담고 있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