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뉴엘 베아르 Emmanuelle Beart - 씨네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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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뉴엘 베아르
Emmanuelle B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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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3년 08월 14일 , 프랑스 가상
신체 : 163cm
직업 : 영화배우
데뷔 : 1984년 영화 '요정들의 전주곡'
배우소개
엠마뉴엘 베아르는 가수이자 시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도시를 떠나 자연속의 농장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13살 때 본 영화 의 주인공 로미 슈나이더의 연기에 매혹되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3년간 유학을 간 엠마뉴엘 베아르는 그곳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눈에 띄어 배우 데뷔를 약속받지만, 영어발음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헐리우드 진출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프랑스로 돌아온 엠마뉴엘 베아르는 연기수업을 받으며 TV 드라마 에 처음으로 출연하였으며, 그녀의 미모가 감독 데이빗 해밀턴의 눈에 띄어 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에서 순수한 양치기 소녀 마농으로 전세계적인 미녀배우로 떠오르게 되어 1987년 세자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후, 헐리우드 영화 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이 영화에서 엠마뉴엘 베아르는 그녀의 순수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천사 역으로 주목받게 된다. 또한 에 출연하면서 완벽한 바이올린 연주를 위해 거의 1년동안 레슨을 받으며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고, 에서도 섬세하고 신중한 연기를 선보인다. 누드 모델로 열연한 은 예술영화로서 빅히트를 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1996년에는 블록버스터 에서 여자 주인공 클레어를 연기하면서 한층 깊어진 아름다움을 과시하였다.

2000년 에서는 나탈리를 연기했는데 엠마뉴엘 베아르는 주인공 루이즈에 대한 질투심과 애정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2001년에는 에서 완벽하고 단아한 하녀 역을 소화해 내어 함께 출연한 7명의 쟁쟁한 여배우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영화 , ,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엠마뉴엘 베아르는 2012년 자신의 성형실패 사실을 고백하며 성형 반대 캠페인을 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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