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에 출연해 에로배우 출신이라 밝힌 최은. 최은은 외모때문에 술집 접대부,야한 역할 뿐이였다. 얼굴때문에 배우로써 한계에 부딪혀 양악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은이 20살 때분터 태극기 휘날리면,연애 그 참을 수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에 꿈을 키우던중 어머님의 병원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에로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