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시골로 이사한지 1 년, 마음이 상한지 1개월이 되어 포르노 스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세 달콤한 아마추어 아즈사 미사키의 성인 비디오 데뷔' 작품으로 데뷔한 가슴둘레 87cm + F컵 + 155cm의 베이글 스타일의 거유 미소녀계 배우이다. 2019년 2월 '제복을 입은 아름다운 소녀와의 추억' 3월 '[VR] 키스를 좋아하는 더럽게 침을 흘리는 소녀' 2019년 5월 '내 노예 메이드 아즈사 미사키' 2022년 4월 '미소녀의 느리고 끈끈한 할인 페라 31명의 남자가 정액을 짜내는 5시간' 2022년 5월 '이 소녀들은 팬티를 적시고 쾌락을 위해 이 남자의 얼굴을 누르면 완전히 흠뻑 젖습니다.' 등의 대표작이 있으며 데뷔이후 만 2년여동안 무려 73편의 작품에서 활약한 신흥 공장장의 기대주이다. 정상위를 제일 선호한다. 하지만 남자가 능숙하지 않다면 기승위가 차라리 낫다고 한다. 섹스시 목졸리거나 음뇨하거나 뺨맞는 플레이도 좋아하는 편이다. 18세 때 아즈사가 샴푸할 때 남친이 몰래 아즈사 머리에 방뇨한 것이 오줌플레이의 시작이었다. 사랑하는 사이여서 그런지 전혀 화나지 않았다. 다음에는 아즈사의 머리가 아니라 얼굴에 정면으로 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마시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미소노 와카의 곳쿤 242발 기록을 깨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