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Masonek은 무기력해지고 슬럼프에 빠진다.      비록 그가 재능 있는 예술가 이긴 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Northern California있는 작은 도시를 거의 벗어난 적이 없다.   어느 날 Jay와 마찬가지로 예술가인 사촌 형제 Jeff와 Eric이 LA로부터 방문한다.그들은 Jay에게 그들과 함께 할리우드로 가서 함께 살 것을 제안한다.비록 경기가 불황이라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사촌들은 그와 함께하려고 도시를 구경시키고 영화캐스팅에도 데려 간다. 그러던 중, Jay 자신이 쇠창살이라고 표현했던 정신적인 압박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의 정신적 위기는 커져만 간다.   자포자기 상태가 된 Jay는 자신을 그를 희망과 부활로 이끌어 줄 비둘기의 형상을 한 신에게 다가가게 된다. 결국 Jay는 시골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California redwood  forest에 환경운동가 된다. 한편 Eric과 Jeff는 그들의 역량을 뉴욕과 영국까지 넓힌다.   Eric의 결혼식장에서 이들 세 사람은 다시 모이게 된다.Jay는 여전히 혼자인 외로움을 느끼지만 강력한 순간을 통해 인생 최대의 결정을 하게 된다.